어제의 질문은 '무엇이든 하나만 반값에 살 수 있다면?' 이었습니다. 보내주신 소중한 답변들 중에서 퀘스천퍼데이가 공유하고 싶은 다섯 분의 답변을 선정했습니다. 무엇인가 갑자기 반값이 되기는 어려우니, 대신 지금보다 두 배의 돈을 벌기 위해 노력해봐요 우리!

"집이요!!!!! 왕복 4시간 통근러로서 집을 반값으로 살 수 있다면 영끌해서 사겠어요ㅠㅠㅠㅠ"

새해의 결심들을 아직까지는 지켜나가고 있을 1월이에요. 우리는 변곡점이 생기고 새로운 시기가 시작되면 다짐을 하곤 해요. 새해가 가장 대표적이지만, 월초, 월요일, 아침까지. 무언가 해내겠다는 마음은 시작할 때 가장 크죠. 여러분은 최근 새롭게 다짐한 일이 있나요? 왜 그런 결심을 했는지, 그 마음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