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어떤 방식으로든 자신을 세상에 드러내요. 어쩌면 그래야만 하는 것 같기도 해요. 방에서 혼자 작은 물건들을 만드는 것도, 밖에서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도 모두 자기표현이죠. 나라는 사람을 생각해보면 그중에 드러내고 싶은 모습이 분명 있을 거예요. 여러분은 어떤 방법으로 자기표현을 하나요?

자신 또는 타인에게 나라는 사람을 어떤 방식으로 내놓는지 알려주세요.

어제의 질문은 '어떤 것들에 감탄하나요?' 였습니다. 보내주신 소중한 답변들 중에서 퀘스천퍼데이가 공유하고 싶은 다섯 분의 답변을 선정했습니다. 더 많이 감탄하고 또 놀라면서 여러분의 세계가 자주 넓어지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