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에 교생실습을 나가요. 잘 할 수 있을 거라는 마음 반, 걱정하는 마음 반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삶에 대한 확신을 갖고 기꺼이 또 한 번에 도전을 해나가는 용기가 필요한 것 같아요. 그 용기를 믿고 하루 하루 맡은 바를 이뤄가다보면 한 달도 금방 끝나겠죠? 확신과 용기가 필요한 요즘입니다."

 

"변화하는 중입니다! 3년 동안 하던 게임도 끊었고, 직장 동료와 함께 운동도 시작했어요. 안하던 공부도 시작했고 내년에는 더 나은 제가 되어있겠죠? 내일의 제 모습이 기대가 됩니다. 응원해 주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