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 탄력성이 좋은 사람. 누구나 무너질 수는 있다고 생각해요. 대신에 빨리 마음을 정리하고 일어날 수 있는 사람이 그 무너진 걸 바탕으로 세상에 다정함을 남기는 사람이 진짜 강한 것 같다고 생각해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요. 함부로 누군기를 평가하지 않고 다정할 수 있는 사람. 넘어져도 금방 일어나는 사람. 사실 잘 안넘어지는게 더 즇겠지만요."

"포용적이면서 강단이 있는 사람이 강하다고 생각해요. 주위의 의견들을 수용하고 아우르면서도 본인이 확신을 가진 부분에 대해서는 날카로운 사람이 강해보여요!!"

"높은 자기효능감을 가자고 있어, 쉽게 무기력함에 빠지지 않는 사람이 강한 것 같아요! 요즘 같이 복잡하고 빠른 사회에서는 무언가에 휩쓸리기 쉬운데 뭔가 본인의 능력과 잠재성을 믿을 수 있는 강인함을 가지고 있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