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희가 매일 보내드리는 질문을 받아보기로 결정하시고, 그 결정을 꾸준히 유지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오늘은 300여 분의 구독자님들께 저희 뉴스레터에 대한 의견을 여쭤보려고 합니다. 지금껏 질문들을 받아보며 느낀 좋은 점과 아쉬운 점을 알려주세요. 더 좋은 뉴스레터가 되기 위해 여러분의 말씀을 귀담아들을게요!

어제의 질문은 ‘사랑이 뭐라고 생각하나요?’였습니다. 보내주신 소중한 답변들 중에서 퀘스천퍼데이가 공유하고 싶은 일곱 분의 답변을 선정했습니다. 각자 정의해주신 대로, 여러분이 충분히 사랑받고 또 사랑하며 살아가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