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보고 있지 않을 때, 여러분은 평소와 같나요? 아마 그렇지 않을 거예요. 더 자유롭고, 활발하거나, 감정적일 수도 있죠. 남이 알아주지 않는다는 건, 분명 우리에게 큰 변화를 줄 거예요. 대부분의 성취욕 역시 타인의 인정에 초점이 있기에, 많은 일에서 동기를 잃어버릴지도 몰라요. 만약 타인의 시선이나 인정이 없을 때, 우리가 놓아버릴 규칙이나 양심, 체면 등 수많은 것들 사이에서 절대 놓지 않는 것이 있을까요?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꼭 하는 일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어제의 질문은 '최근, 자신 본연의 모습으로 살아본 적이 있나요?' 였습니다. 보내주신 소중한 답변들 중에서 퀘스천퍼데이가 공유하고 싶은 다섯 분의 답변을 선정했습니다.

퀘스천퍼데이는 언제나 여러분의 성찰과 변화를 위해 발전하려 합니다. 어떤 질문이 좋았고, 어떤 질문은 그렇지 않았는지 알려주세요. 뉴스레터에 대해 소중한 의견을 주시면 항상 귀담아 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