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구독자 질문은 <종말>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책 읽다 비슷한 내용이 나와서요. 사람마다 누구와 어디에서 무엇을 할지, 종말을 어떻게 보낼지 그 생각이 다를 것 같아요. 그 이야기들이 정말 궁금하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많은 이에게 질문을 던질 기회가 찾아와서 보내봅니다."

내일이 삶의 마지막 날이라면, 오늘을 어떻게 보낼 건가요?

이제 질문에 대한 답은 퀘스천퍼데이 웹사이트를 통해 보내주세요. 보내주신 답변은 차곡차곡 기록됩니다. '나만 보기'를 선택할 수도 있고, 모두에게 공유해 내일의 뉴스레터에 실릴 수도 있어요!

어제의 질문은 '언제 생각과 행동이 다른가요?' 였습니다. 보내주신 소중한 답변들 중에서 퀘스천퍼데이가 공유하고 싶은 다섯 분의 답변을 선정했습니다.

퀘스천퍼데이는 언제나 여러분의 성찰과 변화를 위해 발전하려 합니다. 어떤 질문이 좋았고, 어떤 질문은 그렇지 않았는지 알려주세요. 뉴스레터에 대해 소중한 의견을 주시면 항상 귀담아 듣겠습니다.